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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Classic of My Playlist ’음, 향’ 오는 23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개최피아노 선율과 계절의 향이 만나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오는 23일(토) 오후 4시, 시그니처 브랜드 공연 시리즈 ‘2025 Classic of My Playlist’의 세 번째 무대인 ’음, 향’을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Classic of My Playlist’ 시리즈는 관객의 ‘첫 플레이리스트’를 주제로 한다. 장르별 대표 프로그램을 통해 고전음악을 보다 친근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전달하는 경기아트센터의 기획공연이다. 지난 2월 사랑에 대한 꿈과 로망, 4월 관악기를 주제로 한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 데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음, 향‘은 피아니스트 김태형과 퍼퓸테일러 배사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여름과 어울리는 선율과 향기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클래식 토크 콘서트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은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태형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배사라가 직접 선택한 향을 시연·소개한다. 슈만, 차이콥스키, 라벨, 드뷔시의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순간, 음악에 어울리는 향을 맡으며 감각적인 몰입을 경험할 수 있다. 여름의 오후를 시원하게 물들이는 피아노와 향의 조합은 기존 클래식 공연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올 것이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음악과 향이 어우러진 무대는 단순히 듣고 보는 공연을 넘어, 향을 통해 음악을 각인하고 감각을 확장시키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클래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도·경기아트센터 카카오톡 친구 할인(20%)을 포함해 만원의 행복권(경기도 거주 70세 이상, 등록장애인, 다자녀가정, 임신부 대상) 등 다양한 할인혜택 또한 준비돼 있다. 놀티켓과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진 제공_경기아트센터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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