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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초콜릿나무, 오는 22일 연극 ‘그대는 봄‘ 무료 공연경남문화예술진흥원 2025년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 선정작

김해 지역을 대표하는 극단 초콜릿나무(대표 정주연)가 오는 22일(금) 오후 7시 30분, 김해 회현동 소극장에서 연극 ‘그대는 봄’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2025년 지역문화예술 육성 지원사업 우수 레퍼토리 공연에 선정된 작품이다.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무료로 진행된다.

‘그대는 봄’은 개 ‘순심이’를 자식처럼 업고 다니며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장계네, 무슨 이유에선지 한여름에도 오리털 파카를 벗지 않는 명길네, 그리고 요즘 들어 깜빡깜빡하며 “거시기”만 외치는 민관네까지 한 동네에서 가족처럼 지내온 세 할머니의 삶을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극단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함께 공연 문화를 즐기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좌석은 사전 예약을 통해 배정된다.

‘그대는 봄’ 공연 티켓은 카카오채널, 네이버 예약 링크, 전화로 예매 가능하다.

사진 제공_극단 초콜릿나무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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