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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 초년생의 단짠단짠 성장 드라마 '3학년 2학기' 개봉국내 유수 영화제 10관왕에 빛나는 단언컨대, 올해의 한국영화

국내 영화제 10관왕을 석권한 올 하반기 최대 기대작 '3학년 2학기'(The Final Semester)가 오 20일(수) 오후 2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배급시사회를 개최한다.

영화 '3학년 2학기'는 학교 밖에서 처음으로 사회를 경험하는 직업계고(특성화고) 학생들의 설렘과 두려움을 담은 성장 드라마다. 학교가 아닌 공장으로 출근하는 19살 직업계고 학생들의 삶을 정면으로 다루며,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사회 초년생들의 고민과 성장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공감과 응원을 전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산업재해가 여전히 반복되는 우리 사회의 노동 현실을 다시금 환기시킨다. 모든 노동자들과 특히 현장실습생/청소년/이주노동자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평등한 권리와 안전한 노동환경을 성찰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각본과 연출을 맡은 이란희 감독은 노동의 숭고함과 노동자의 삶을 다룬 첫 장편 '휴가'(2021)로 제26회 서울독립영화제 장편경쟁 대상을 비롯해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상찬받은 바 있다. 4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장편 '3학년 2학기'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4관왕,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 3관왕,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 2관왕, 제27회 정동진독립영화제 땡그랑동전상 등 국내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한 배우 유이하와 신예 양지운, 김성국, 김소완이 19살 청춘의 얼굴이 되어 생동감 넘치는 시너지를 보여주고자 한다.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을 수상한 배우 강진아가 섬세한 연기를 더한다. 이처럼 따뜻한 휴머니티와 정직한 리얼리티를 통해 영화는 세상의 모든 초년생들에게 진한 공감과 위로,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자 한다.

사진 제공_작업장 봄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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