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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위키드’ 내한 공연, 13년 만에 부산 드림씨어터 개막 확정11월 13일 드림씨어터 개막

 

뮤지컬 ‘위키드’ 내한 공연이 부산 드림씨어터에서의 개막을 확정했다.

뮤지컬 ‘위키드’ 부산 공연은 한국 초연 13년 만에 성사된 지방에서의 최초 내한 공연으로 11월 13일 드림씨어터에서 개막한다. 무대 셋업만 3주 가까이 소요되는 거대한 스케일로 2016년 대구, 2021년 부산, 단 2차례의 지방 공연만 성사된 바 있다. 2021년 부산 초연 당시 전석 매진으로 성공을 거두었으며 특히 원어로 관람할 수 있는 내한 공연은 다음을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개막 전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기대작이다. 부산 공연의 티켓 오픈 소식은 추후 공지 예정이다.


서울 공연의 마지막 티켓 오픈은 8월 28일 오후 2시 예정이다. 10월 5일부터 10월 26일 종연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추석 연휴인 10월 5일부터 10월 9일 자의 공연 예매 시 10%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공식 후원사 빗썸은 8월 27일 오전 11시부터 8월 28일 13시 59분까지 선예매에 참여할 수 있다. ‘위키드’ 뉴스레터 구독자는 8월 27일 오후 2시부터 9월 3일 오전 9시까지 선예매를 할 수 있으며 한정 굿즈가 포함된 웰컴 OZ 패키지 예매의 단독 특전이 제공된다. 

뮤지컬 ‘위키드’는 2024년 브로드웨이 최초 주간 박스오피스 500만 달러 돌파, 2025 년 1월 웨스트엔드 주간 박스오피스 기록을 갈아치우며 브로드웨이 초연 2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전 세계 16 개국 7000만 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했으며 토니상, 드라마 데스크상, 그래미상 등 세계적 시상식에서 100 여 개의 트로피를 석권했다. 

작품은 ‘Popular’, ‘Defying Gravity’, ‘As long As You’re Mine’, ‘For Good’ 등의 명곡과 350여 벌의 아름다운 의상, 12.4M의 타임 드래곤, 엘파바의 플라잉 등 오리지널 스케일 그대로의 황홀한 무대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고전을 유쾌하게 뒤집은 기발한 상상력과 우정과 성장, 다름에 대한 이해, 선과 악의 이분법적인 사고 등 인생을 깊이 있게 성찰하는 스토리로 감동을 선사한다. 

뮤지컬 ‘위키드’ 내한 공연은 오는 10월 26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_에스엔코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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