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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는 ‘초개인화 시대’에 맞춰 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길성, 사장 조세현)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 중구 내 12개 문화예술공간에서 네트워크 프로그램 ‘취향존중(存中)’을 운영한다.
서울문화재단 공모사업인 N개의 서울 <중구동네친구(JUNGGUFRIENDS)>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취향존중(存中)’은 주민들의 다양한 취향이 존(存)재하는 중(中)구의 문화공간을 발굴하고, 개개인의 취향을 존중(尊重)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모여 공간의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서로 다른 해석과 사고의 확장을 통해 포용적 태도를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지난해보다 소통형 커뮤니티 모임을 강화해 구민과 공간 운영자 간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문화예술 소재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조세현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취향존중을 통해 구민들은 깊이 있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지역 문화예술 공간과의 관계 형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내 선순환이 구축되기를 희망한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모집 및 활동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문화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제공_중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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