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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도시 부산에서 연일 흥행하고 있는 브로드웨이 히트 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 ‘자스민’을 맡고 있는 뮤지컬 배우 민경아가 오는 8일(금)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홈경기에서 애국가 제창과 시구자로 나선다.
오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 앞서 민경아는 ‘알라딘’에서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의 램프처럼 롯데 자이언츠의 승리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등번호 3번을 달고 마운드에 오른다. 또한 한국의 대표적인 뮤지컬 디바로 한국 초연의 자스민으로 열연 중인 민경아는 애국가 제창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경기는 SPOTV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승리 기원 시구는 현재 부산에서 가장 인기 있는 문화 콘텐츠, 뮤지컬 ‘알라딘’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만나는 특별한 순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흥행 No.1 작품’의 위상을 입증하는 뮤지컬 ‘알라딘’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토리와 화려한 스케일, 황홀한 무대 예술로 마지막 도시 부산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프로야구 KBO리그 상위권을 달리는 롯데 자이언츠 역시 올 시즌 100만 관중을 달성하며 부산 야구 열기를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어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두 콘텐츠의 만남은 기대를 높여준다.
특히 오는 13일(수) 드림씨어터에서 한국 초연 300회 공연을 앞두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한다. 브로드웨이 초연 10년 만에 성사된 이번 한국 초연 무대가 대장정의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사진 제공_클립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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