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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향교,인문살롱 상생 & 공존’ 프로그램 성료인천향교 명륜당, 전통 공간에서 나눈 상생과 공존의 지혜

미추홀학산문화원(원장 정형서)은 ‘인천향교, 인문살롱 상생 & 공존’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향교 명륜당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5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열띤 배움과 나눔의 시간을 보냈다. 

지난 7월 3일과 4일에는 ‘상생-공자와 맹자의 녀던길’을 주제로 전남대학교 조지형 교수가 강연을 맡았다. ‘논어‘와 ‘효경‘의 유교 경전을 바탕으로 인간상과 군자론, 인간관계 회복과 사회질서에 대해 살펴보았다. ‘맹자‘를 통해 백성을 존종하는 왕도정치를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0일과 11일에는 장정구 기후&생명정책연구원 대표가 ‘공존-지구를 위한 시간을 만나다’를 주제로 기후위기와 도시 생물 다양성 위기, 기후 위기 시대에서 도시의 생존 전략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였다. 점점 더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했다. 

두 강좌에 모두 참가한 한 참가자는 “유교경전의 올바른 해석과 깊은 통찰이 삶에 큰 울림을 주었고, 기후위기 강의는 현재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다시 돌아보게 했다.”며 “강연 후 진행된 차담회를 통해 서로 생각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과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관했으며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2025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인천향교, The 다가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본 프로그램을 끝으로 올해 사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사진 제공_미추홀학산문화원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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