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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이 운영하는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은 오는 8월 한 달간 주한프랑스대사관과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다국어 독서문화프로그램 어린이 아뜰리에 '이야기를 들려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16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주한프랑스대사관 어학센터 소속 프랑스인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강사가 함께 프랑스어와 한국어로 그림책을 번갈아 읽고 창의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주요 일정은 ▲오는 7일(목) '바다 저편엔'을 시작으,로 한다. ▲오는 14일(목) '제자리를 찾습니다', ▲오는 21일(목)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 ▲오는 28일(목) '울라네 마을 선거'로 구성됐다.
또한,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주한프랑스대사관이 기증한 프랑스어 원서 그림책을 전시해 참여 어린이뿐만 아니라 일반 이용자들도 프랑스 원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다른 언어를 접하고, 다양한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국제기관이 협력하는 유익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도곡정보문화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어린이자료실로 하면 된다.
사진 제공_강남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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