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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 재내한 확정 영화 '엣 더 벤치'한국 관객들을 향한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의 애정을 확인

오는 3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엣 더 벤치'가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의 재내한 확정 소식과 함께 한국 개봉 축하 영상을 공개했다.

강가에 위치한 작은 벤치를 오고 가는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영화 '엣 더 벤치'가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의 개봉 축하 영상을 공개함과 동시에 박참새 작가,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와 함께하는 시네마톡 오픈 소식까지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4월 제12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 영화 '엣 더 벤치'가 공식 초청되며 내한했던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이 한국 개봉에 맞춰 개봉 주 재내한을 확정했다. 지난번 한국을 찾았을 당시 GV가 매진되며 화제성을 입증한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은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재내한으로 영화에 대해 다시 한번 관객들과 이야기할 기회를 가질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함께 공개된 개봉 축하 영상에서 감독은 “이 이야기를 통해 한국 관객 여러분 각자의 기억이나 경험을 비추어 감상해 주신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라고 감상 포인트를 전했다. “부디 극장에서 관람 부탁드립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한국어로 “안녕~”이라고 마지막 인사를 남겨 한국 관객들을 향한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7월 27일(일) 오후 2시 CGV 압구정에서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와 제42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 문학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박참새 작가가 함께하는 시네마톡 진행이 확정되어서 화제이다.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는 마리끌레르 영화제 초청 당시 “모르는 사이에 사라져버리는 풍경을 애틋하게 바라보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 그것이 이 영화의 탯줄과도 같은 정서다”라고 추천 코멘트를 남긴 만큼, 이번 시네마톡은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영화의 따뜻한 감성이 담긴 A3 포스터를 증정할 예정이다. 시네마톡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예매는 CGV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감독의 재내한 소식과 함께 시네마톡까지 개최하며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 중인 영화 '엣 더 벤치'는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공_도키엔터테인먼트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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