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니 토드’는 한 개인의 복수심이 사회 전체에 대한 증오로, 결국에는 카니발리즘으로까지 발전해 나가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가며 권력의 부패, 광기, 살인, 복수 등 어두운 이야기를 블랙코미디로 풀어가는 작품이다. (10월 18일까지 LG아트센터) 사진은 스위니 토드 역의 류정한, 러빗 부인 역의 홍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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