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런뮤지컬컴퍼니의 전작 '밑바닥에서'의 술집 창녀 ‘나스짜’역을 맡아 2개월간 공연했던 김정화가 다시 무대로 돌아와 뮤지컬 '오디션'의 ‘김선아’로 분할 채비를 하고 있다.
김정화가 맡은 ‘김선아’역은 카페에서 건반을 치면서 노래를 하다가 우연히 락밴드 복스팝의 보컬로 영입되어 같은 밴드 멤버인 병태와 예쁜 사랑을 하게 되는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싱어송라이터라는 극 설정상 건반 연주를 능숙하게 해야 하고 락밴드의 리드보컬로 영입 된 이후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매너와 가창력을 선보여야만 하는 이번 배역에는 같은 역할로 트리플 캐스팅 된 가수 출신의 김선아와 현재 성악을 전공하는 백은혜와의 경쟁에 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공연을 위해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는 신인 뮤지컬배우 김정화. 새롭게 변신한 김정화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뮤지컬 ‘오디션’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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