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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위키드’ x 아모레성수 팝업, 뜨거운 반응 속 마무리7월 12일부터 10월 26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뮤지컬 ‘위키드’가 아모레성수와의 협업으로 기획된 팝업 ‘에메랄드 시티 in 아모레성수’가 7월 20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팝업은 도심 한가운데에서 만나는 브로드웨이의 가장 거대한 블록버스터 작품 속 거대한 판타지 세계를 여행하는 듯 기획된 공간이다.

현장에는 작품 속 명장면을 테마로 한 버블머신 존과 실제 공연 의상을 전시한 오즈모폴리탄 존을 비롯해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은 인증 사진 촬영으로 인기를 끌었다. 방문객은 메이크업 클래스 이벤트, 글린다의 핑크를 테마로 한 기획전과 포토부스에서 ‘나만의 오지안 시민증’을 직접 만들고, 팝업 내 퀴즈 미션 등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에 적극 참여했다. 

지난 7월 12일 개막한 뮤지컬 ‘위키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아모레성수의 다양한 방문객 등에게 폭넓은 관심을 이끌며 방문자 수가 전월 대비 2배로 증가하는 등 성공리에 마쳤다. 클립서비스의 신정아 본부장은 “‘위키드’와 아모레성수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유감없이 잘 담아낸 공간으로서 볼거리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체험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라고 성과를 밝혔다.

뮤지컬 ‘위키드’는 2024년 브로드웨이 최초 주간 박스오피스 500만 달러 돌파, 2025년 1월 웨스트 엔드 주간 박스오피스 기록을 갈아치웠으며 전 세계 16개국 7,000만 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하는 등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22년째 흥행하고 있는 작품이다. 12.4m의 거대한 타임 드래곤, 날아다니는 원숭이, 350여 벌의 아름다운 의상 등 정교하면서도 마법 같은 판타지를 완성하는 거대한 무대 매커니즘과 ‘Defying Gravity’, ‘Popular’, ‘For Good’ 등 트리플 플래티넘을 기록한 스티븐 슈왈츠의 수려한 음악,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소설을 바탕으로 고전을 뒤집은 유쾌한 스토리와 깊이 있는 철학까지 담아낸 놀라운 상상력의 스토리로 토니상, 드라마 데스크상, 그래미상 등 세계적 시상식에서 100여 개의 트로피를 석권했다.

뮤지컬 ‘위키드’ 내한 공연은 지난 7월 12일부터 10월 26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_에스앤코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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