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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위키드‘ 내한 공연 지난 12일 개막지금, 전 세계에서 흥행 기록을 경신 중인 브로드웨이의 센세이션

뮤지컬 ‘위키드‘가 지난 12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막했다. .  

2.4M의 타임 드래곤, 엘파바의 플라잉, 수 천개의 비눗방울과 함께 무대 상부를 매끄럽게 오가며 등장하는 글린다의 버블머신 슬라이딩, 수 많은 세트와 안무가 오버랩되듯 전환하는 거대한 무대 메커니즘, ‘Popular’, ‘Defying Gravity’, ‘As long As You’re Mine’, ‘For Good’ 등 거장 스티븐 슈왈츠가 작사 및 작곡한 음악과 눈을 즐겁게 하는 350여 벌의 의상과 조명 등 오리지널 스케일 그대로의 무대가 펼쳐진다. 

전 세계에서 뮤지컬 ‘위키드‘ 공연을 맡아온 리사 리구일로 연출은 “뮤지컬 ‘위키드‘ 내한 공연은 이곳 한국에서 정말 아름답게 완성되었습니다. 각 배우마다의 개성과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가 스토리의 본질에 충실하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모든 배우가 본능적으로 매일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지니고 있으며, 가장 열정적으로 임하는 배우와 함께해 큰 기쁨이었습니다. 모든 스태프와 디자이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첫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올여름의 시작을 알린 뮤지컬 뮤지컬 ‘위키드‘는 거장 스티븐 슈왈츠(Stephen Schwartz)가 작사∙작곡을 맡았다. 위니 홀즈맨(Winnie Holzman)이 극본을 맡았으며 조 만텔로(Joe Mantello) 연출, 웨인 시렌토(Wayne Cilento) 뮤지컬 스테이징의 오리지널 프로덕션 그대로 공연된다. 토니상을 3차례 수상한 무대 디자이너 유진 리(Eugene Lee), 토니상, 드라마데스크상을 수상한 의상 디자이너 수잔 힐퍼티 (Susan Hilferty)가 참여했다.

뮤지컬 ‘위키드‘는 2024 년 브로드웨이 최초 주간 박스오피스 500 만 달러 돌파, 2025 년 1 월 웨스트 엔드 주간 박스오피스 기록을 세웠다. 전 세계 16 개국 7000 만 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했다. 토니상, 드라마 데스크상, 그래미상 등 세계적 시상식에서 100 여 개의 트로피를 석권했다. 

뮤지컬 ‘위키드‘ 내한 공연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10월 26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한다. 서울에 이어 부산 공연은 2025년 11월 드림씨어터, 대구 공연은 2026년 1월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 예정이다.

사진 제공_클립서비스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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