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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창의적 미디어아트 교육 프로그램 ‘드림 가드너즈(Dream Gardeners)‘를 꿈꾸는 예술터에서 운영한다.
‘꿈꾸는 예술터’는 올해 문을 연 문화예술교육 전용 공간이다. 전 연령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드림 가드너즈(Dream Gardeners)‘는 ‘가상의 정원’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자신만의 정원을 상상하고, 그에 어울리는 조형물을 디자인·제작한다. 이후 태블릿 애플리케이션과 미디어아트 기법을 활용해 영상을 제작하고, 완성한 작품을 빔프로젝터로 공간과 조형물에 투사해 생동감 있는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구현한다.
수업은 오는 28일(월)부터 오는 8월 8일(금)까지 총 10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조형물 제작과 미디어아트 실습, 전시 기획까지 교육 전 과정을 참여 학생이 주도적으로 완성하게 된다.
오는 8월 9일(토)에는 학부모와 시민들을 초청해 작품 전시 오픈식과 수료식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어린이들은 직접 도슨트가 되어 자신이 만든 작품과 제작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 신청은 지난 7일(월)부터 오는 23일(수) 오후 6시까지 춘천문화재단과 꿈꾸는 예술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꿈꾸는 예술터 1층에서는 에디슨 발명품을 주제로 개관 기념 기획전 ‘에디슨 생활의 발명 : 도시의 밤, 소리의 여명‘ 기획 전시가 열리고 있다.
사진 제공_춘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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