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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재단, 배리어프리 ‘뮤지컬 장영실과 함께하는 별별GPT‘ 개최‘모든 관객 평등’ 열린 객석, 한글 자막, 수어 통역 등 배리어프리 서비스 제공

(재)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에서 지난 5일 강남씨어터에서 배리어프리 ‘뮤지컬 장영실과 함께하는 별별GPT‘를 개최했다.

“현대 과학기술의 집합체인 생성형 AI ‘챗 GPT’와 조선시대 최고의 과학자이자 발명가인 ‘장영실’이 만나게 된다면?”이라는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된 본 공연은 세상과의 소통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자칭 ‘천재 초등학생 최별이’가 조선시대 장영실을 만나, 함께 하는 친구의 소중함과 소통의 필요성을 배워가는 과정을 뮤지컬로 그려냈다. 

본 공연은 '열린 객석' 형태로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불편함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외에도 11시 공연에는 한글 자막 서비스를, 15시 공연에는 한글 자막 및 수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했다.

본 공연은 제작사 쎈스(CenS)와 홍익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 학생들의 기획으로 시작되어, 정동극장 소리극 '오시에 오시게'를 시작으로 최근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박예슬 작가의 글과 국립극장 무장애 음악극 '합체 시즌1' 강수빈 작곡가의 음악을 함께 만나볼 수 있었다. 안무 감독으로 활발한 활동 중인 원자승, 송송이 안무가가 작품의 안무자로 나선다. 또한, 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와 베리어프리 연극 ‘젤리피쉬’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로 정평 나 있는 민새롬 연출이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보였다.

사진 제공_깡남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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