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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개관한 이후 올해로 네 번째 여름을 맞이하는 긴자 아트아쿠아리움 미술관이 올여름 ‘물의 감각’을 주제로 세계적인 건축가 ‘구마 겐고(隈研吾)’와 컬래버한 전시 공간을 공개한다.
또한 이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컬래버해 여름의 상징 ‘금붕어’를 주인공으로 한 시원하고 감각적인 체험들을 즐길 수 있다.
생명의 원천인 ‘물’을 테마로 물이 솟아 흐르는 듯한 곡선을 표현한 설치 미술이 아트아쿠아리움에 새로운 상상력을 더한다.
일본 정원에서 물, 꽃, 나무 등 모든 요소를 최대한 덜어내고 오직 바위와 돌로만 구성된 ‘돌의 정원’과 물의 영혼으로 돌을 표현한 아트아쿠아리움의 ‘세키테이’ 안을 금붕어가 우아하게 헤엄친다. 물의 흐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아트아쿠아리움의 오리지널 작품이다.
이번 여름 구마 겐고의 건축 철학과 자연에 대한 존경심이 담긴 작품과 아트아쿠아리움의 생명수 ‘세키테이리움’이 만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공간이 탄생했다. 파도처럼 부드럽게 흐르는 디자인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이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건축가 ‘구마 겐고’와의 컬래버레이션 공간을 비롯해 이번 여름 세 곳의 새로운 전시 공간이 탄생한다. 전시 공간 내에는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컬래버 작품도 전시될 예정이다.
4년 차를 맞이한 ‘긴자 아트아쿠아리움 미술관’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돼 긴자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사진 제공_도쿄관광한국사무소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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