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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이 인천 문화예술의 유산을 이어갈 “클래식 헤리티지 오브 인천” 무대로 7월을 장식한다.
정한결 부지휘자가 이끄는 이번 연주회는 ‘빛과 그림자’라는 부제 아래, 각자 다른 매력을 가진 곡들을 매치하여 인천의 음악적 자부심과 품격을 극적으로 담아낸다.
인천 출신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기타계의 젊은 거장 박규희와 함께 로드리고의 ’아랑후에스 협주곡’을 연주하며, 세밀한 해석과 풍부한 감성으로 자신이 이름을 또렷히 새긴다.
이어 올해 서거 50주년을 맞이하는 쇼스타코비치의 대표작이자 고난도의 대작인 ’교항곡 제5번’을 들려준다.
인천의 오랜 음악 유산의 위대함과 동시대 예술의 감각을 새롭게 조명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35회 정기연주회 ’2025 클래식 헤리티지 오브 인천 : 빛과 그림자’는 오는 11일 아트인천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사진 제공_인천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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