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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귀국 피아노 독주회' 개최순수한 에너지, 서정적인 음색, 리드미컬한 연주 등 다양한 매력 펼쳐내

피아니스트 김수지가 오는 24일, 서울 신촌동에 위치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귀국 독주회를 갖는다.

피아니스트 김수지는 어린시절부터 재능을 선보여 선화영재아카데미를 거쳐 선화예중, 선화예고를 졸업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 학사과정 수석 졸업 후 도미하여 존스홉킨스 대학교 피바디 음악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 이화여자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유려한 연주와 깊은 이해력을 지닌 피아니스트 김수지는 자신의 강점이 돋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국내 활동을 시작한다. 후기 바로크 음악을 대표하는 장 필리프 라모의 변주곡을 시작으로 베토벤과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그리고 프랑크 마르탱의 프렐류드로 구성돼 있는 프로그램은 음악의 역사를 망라함과 동시에 피아니스트 김수지의 개성이 돋보인다.

피아니스트 김수지는 “바로크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음악의 역사를 총망라하는 시간을 가져 음악에 대한 깊은 해석력을 선보이고자 한다.”라고 전하며 “프랑크 마르탱의 현대곡을 통해 전통과 현대의 교차, 그리고 전통이 현대에 주는 음악적 영향 또한 관찰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_아투즈컴퍼니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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