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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양천문화재단(이사장 천동희)은 전자책 이용 증가, 온라인 구독 서비스의 대중적 호응 등을 반영하여 5월부터 구립도서관 전자자료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지역주민은 물론 장애인, 고령층, 바쁜 직장인 등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서비스 확대의 주요 목적이다.
먼저, 학술 자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무료 전자저널 및 학술 DB 열람 서비스를 운영한다. 국내 대표 학술정보 플랫폼 DBpia 신규 구독으로 국내 유수 학회, 연구기관,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학술지와 신간 매거진을 창간호부터 최신호까지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구립 도서관을 방문하여 무선인터넷망을 통해 최초 1회 인증을 받은 후 언제 어디서나 학술 DB에 접속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양천중앙도서관, 목마교육도서관, 영어특성화도서관 등 총 3개 관에서 제공된다. 2025년 지난 15일부터 서비스 시행 중이다.
또한, 인기 전자책 플랫폼인 ‘밀리의 서재’를 추가 구독하여 보다 풍부한 전자책과 오디오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일정 자격 조건을 갖춘 회원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 선착순 100명을 선정한다. 연간 총 3회(300명)를 모집하여 3개월간 밀리의 서재 구독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천문화재단 천동희 이사장은 “이번 구립도서관 전자자료 서비스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구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독서를 즐기고, 원하는 정보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자자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양천구민들의 독서 환경을 더욱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양천구민들이 더욱 편리한 독서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심 있는 주민들은 양천문화재단 및 양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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