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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려원이 뮤지컬 '보이스 오브 햄릿 : 더 콘서트'(제작 이모셔널씨어터)에서 첫 공연을 마쳤다,
김려원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을 1인극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이번 작품에서 ’햄릿‘ 역을 맡았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시작된 끔찍한 비극의 기억을 마주하며 격렬하게 휘몰아치는 내면의 혼란과 감정을 표현했다.
첫 공연을 마친 김려원은 "무대 위에서 햄릿을 연기할 수 있다니 정말 영광스럽고 기쁩니다. 햄릿의 고뇌의 괴로움이 잘 담길 수 있도록 노래하고 연기하겠습니다. 공연 기간이 짧으니 늦지 않게 서둘러 보러 와주세요. ‘신이시여,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4년 ‘뮤지컬 셜록홈즈2: 블러디 게임’으로 데뷔한 배우 김려원은 뮤지컬 ‘라흐 헤스트’, ‘종의 기원’, ‘스윙데이즈_암호명 A’, ‘리지’, ‘사의 찬미’, ‘사랑의 불시착’, ‘식스 더 뮤지컬’, ‘해적’, ‘트레이스 유’, ‘시스터즈’, ‘미드나잇: 앤틀러스’, ‘난설’, ‘미스트’, ‘브론테’, ‘더 라스트맨’, ‘키다리 아저씨’, ‘헤드윅’, 등 수많은 작품에 잇달아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김려원이 완벽한 ‘햄릿’을 선보이며 열연을 보여준 뮤지컬 '보이스 오브 햄릿'은 오는 28일(토)까지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_Gleam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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