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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구립도서관, ‘2025 북스타트 주간’ 개최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책놀이 프로그램 ‘풍성’

서울 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길성, 사장 조세현)이 운영하는 중구구립도서관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북스타트 주간’을 개최하여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북스타트 주간’은 북스타트코리아(책읽는사회문화재단)의 주최로 전국 도서관에서 영‧유아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올해는 ‘꽃’을 주제로 그림책을 활용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먼저, 가온도서관은 지난 18일, 그림책 ‘나비야 어디 있니?‘와 ‘벚꽃 팝콘‘을 읽고, 플레이콘 벚꽃나무 만들기와 습자지로 나비를 표현하는 놀이 활동을 진행했다.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했다.

​어울림도서관은 북스타트 주간 동안 그림책을 읽고 퀴즈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굿즈(스티커 및 엽서)를 제공하는 ‘꽃이 피었네! 퀴즈가 피었네!’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 22일에는 사서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그림책과 함께 꽃 피우는 알록달록 튤립 왕관’도 진행했다.

​남산타운어린이도서관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37~48개월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책이랑 요리조리’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손기정어린이도서관은 지난18일, 13~24개월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컵‘을 활용한 리듬연주 음악놀이를 진행하며, 25~40개월 영유아를 위한 ‘책 속 티라노 되어보기' 프로그램에서는 티라노 머리띠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매주 수요일마다 ‘우리가족 오감 책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책놀이 체험을 제공했다.

​다산성곽도서관에서는 ‘꽃’을 주제로 한 그림책 이야기를 듣고 종이꽃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꽃 주제의 그림책 표지나 도서관 주변의 꽃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조세현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와 가족이 함께 도서관에서 독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북스타트 주간 많은 가족이 도서관에 방문하여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각 프로그램의 모집 대상 및 신청 방법은 도서관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중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제공_중구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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