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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꽃의 비밀'이 막을 내렸다.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관객의 웃음을 사로잡은 연극 '꽃의 비밀'은 "망가짐을 불사한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 환호와 웃음으로 가득 찬 극장", "장진의 코미디 내공으로 빚어진 유쾌한 풍자", "10주년을 맞아 더욱 깊어진 이야기와 강렬한 연기 앙상블, 가족보다 더 끈끈한 네 여성의 연대”등 평을 받았다.
연극 '꽃의 비밀'은 가부장적인 남편들이 축구를 보러 나간 사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며 벌어지는 소동극을 중심으로, 보험금을 타기 위해 하루 동안 모두를 속여야 하는 네 여성의 기상천외한 작전을 유쾌한 웃음과 함께 풀어낸 코미디 작품이다.
이번 시즌에는 박선옥, 황정민, 정영주, 장영남, 조연진, 이연희, 안소희, 공승연, 김슬기, 박지예, 조재윤, 김대령, 최영준, 정서우, 전윤민 등이 출연했다. 이들은 서울 공연을 넘어, 전국 투어 공연에도 함께 참여해 지역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공연의 열기를 바탕으로 전국으로 무대를 확장한 연극 은 제주, 대구, 부천, 강동, 제천, 여수, 춘천 총 7개 지역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10년간 쌓아온 웃음의 내공과 더욱 농익은 장진표 풍자 코미디, 그리고 전국을 누비는 배우들의 활약이 올여름, 또 한 번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질 것이다.
사진 제공_파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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