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컬쳐
최수열X서울시국악관현악단 Re-프로젝트 ’장단의 재발견’전통 장단으로 오늘을 다시 보다

Re-프로젝트 두 번째 무대 ’장단의 재발견’을 오는 6월 26일(목)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선보인다.

Re-프로젝트는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 서울시국악관현악단(단장 이승훤)은 수석 객원지휘자 최수열과 함께 국악관현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프로젝트이다.

클래식 음악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최수열 지휘자는 국악관현악을 전통의 틀에 가두지 않고 현대음악의 시선으로 접근, 창작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첫 Re-프로젝트에서는 악기 배치의 다른 형태를 통해 음향적 가능성을 탐색했으며, 이번 무대에서는 장단의 반복과 흐름, 감각과 시간의 언어로 재조명한다.

이번 공연은 창작 국악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김희조 작곡의‘합주곡 3번’과 버르토크 국제 콩쿠르 1위 수상자 이하느리 작곡가의 위촉 신작‘Unselected Ambient Loops(언셀렉티드 앰비언트 루프스) 25–25’를 한 무대에 구성하여 고전과 신작,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세대 초월의 음악적 대화를 펼친다.

장르와 세대의 경계를 넘으며, 국악관현악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무대 Re-프로젝트 ’장단의 재발견’의 입장권은 R석 4만 원, S석 3만 원이다. 세종문화티켓 등 각 예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세종문화회관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