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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청소년 주도의 수요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인 '예술로 자율주행'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해당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실행할 예술교육가를 모집한다.
'예술로 자율주행'은 지역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예술을 경험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춘천 지역 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유관기관, 동아리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았으며, 기관별 수요조사를 통해 청소년이 원하는 예술 장르와 교육 형태를 파악했다.
이번 모집은 해당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음악, 연극, 미술, 무용 등 다양한 예술 장르에서 활동하는 예술 교육가들과 함께 청소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실행하기 위해 진행된다.
모집 유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지역연계형(관내 중·고등학교 대상의 예술교육 프로그램), △특수학급형(특수교육대상의 예술교육 프로그램) △학생주도형(청소년이 원하는 주제 기반 예술교육 프로젝트)이 있다.
선정된 예술교육가는 기관별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며, 기획회의를 통해 교육의 세부 목적과 운영 방식 등을 협의한다. 본 교육은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마다 구체적인 일정은 상이하다.
춘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예술교육가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예술교육을 지원하고, 나아가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인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 예술로 자율주행' 예술교육가 모집 기간은 5월 9일(금)부터 5월 23일(금)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춘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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