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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원외 조직인 '먹사니즘 네트워크(상임대표 서영교)'에서는 '사단법인 한국극작가협회(이사장 안희철)'와 공동주최로 지난 9일 오후 2시 한국극작가협회 사무실에서 '새 정부에 바란다. 문화예술정책 대전환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먹사니즘 문화예술특별위원회(위원장 남정숙)는 형식적인 대규모 지지 선언보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절절히 반영된 문화예술인 대표들과의 대화를 통해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정책을 도출해 내고자 문화예술계를 돌며 분야별 어려움을 청취하는 문화예술계 '경청 투어'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6일 연극계 첫 '경청 투어'에 이어 9일에 한국극작가협회에서 극작가들과 함께 연극계에서 바라는 문화예술 정책을 도출하여 대선공약에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
본 간담회를 통하여 문화예술업에 종사하지 않으면 쉽게 알기 힘든 속 깊은 먹사니즘에 관한 정책들을 발굴하고, 문화예술 정책의 대전환을 기대하는 현장의 목소리가 대선 정책에 적극 반영되기를 기대해 본다.
사진 제공_한국극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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