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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립정동극장 세실 ‘창작ing’ 10작품 완주 챌린지 이벤트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존재로서, 사랑의 힘이 퍼지는 세상을 표현

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정성숙)은 창작ing 선정작 10편을 모두 관람할 '창작ing' 마니아 관객을 찾는다.

국립정동극장 세실 창작ing는 작품 및 창작자 발굴 프로그램으로 1차 개발 이후, 관객과 만나지 못한 유의미한 작품이 지속적 생명력을 가질 수 있도록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재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다양한 장르와 개성을 가진 10편의 작품을 보다 많은 관객이 찾도록 "창작ing 10작품 완주 챌린지"라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공연 할인 혜택과 챌린지 성공시 추가 혜택이 제공되는 이벤트다.

“창작ing 10개 작품 완주 챌린지”는 총 10편의 작품 중 3편 이상 관람 시부터 티켓부스에서 챌린지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카드로 4편째 관람부터 40% 할인 적용가로 예매 가능하다. 창작ing 10개 작품을 모두 관람한 챌린지 성공 관객은 2026년도 창작ing 공연 전체 관람권을 증정받는다.

창작ing 10작품 챌린지의 성공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기 위해선 오는 5월 12일 개막하는 음악극 '어느 볕 좋은 날'부터 관람해야 한다.

'어느 볕 좋은 날'은 2025년 창작ing 시리즈 첫 작품으로 창작집단 너나들이와 극단 지우의 음악극이다. 조선시대 실존 인물 '유만주'의 일기 '흠영'을 바탕으로 한국적인 소재를 컴팩트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무대에 오르는 모든 인물은 배우 1, 배우 2, 배우3, 배우 4로 칭하여 고정된 배역 없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멀티 캐릭터'로 연기한다. 멀티 캐릭터 구성은 이 작품의 포인트로서 역할의 가변성을 넘어 '사랑의 확장성'을 전하는 장치로 작용한다. 아무것도 아닌 동시에 세상에 존재하는 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존재로서, 사랑의 힘이 퍼지는 세상을 표현한다. 배우 김승용, 박은미, 송광일과 함께 소리꾼 김율희까지 네 명의 배우가 선사하는 사랑의 확장성을 기대해 볼만 하다. 음악극 '어느 볕 좋은 날'은 지난 12일(월)부터 오는 25일(일)까지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공연된다. 티켓 가격은 전석 3만 원이다.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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