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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에서 ‘2025 *쏙쏙들이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 개최한다.
지난 26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연극, 뮤지컬, 인형극, 무용, 마술 등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 실내 공연장인 무대예술지원센터 체험극장 ‘쏙’을 비롯해, 센터 야외광장에서도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오는 24일(토)은 인형극‘방울이의 낮잠 여행’이다. ‘버블드래곤’의 비눗방울 속에 그리움을 담은 한 소년의 이야기로, 그리움이 상처가 아닌 긍정적인 삶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 6월 14일(토)은 창작 발레 ‘기적의 새’가 공연된다.‘댄스시어터 샤하르’의 작품으로 전쟁으로 헤어진 부자의 소식을 이어준 철새를 소재로 한 공연이다. ▲ 6월 28일(토)은 연극 ‘휴먼 코메디’가 무대에 오른다.‘사다리움직임연구소’가 험난한 바다로 배를 타고 떠나는 아들을 붙잡는 ‘가족’이야기와, 노래 경연대회에 나온 합창단의 실수 연발을 유쾌하게 묘사한 ‘냉면’ 이야기를 선보인다.
세부내용은 국립극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국립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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