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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은평문화재단, 지역기관과 손잡고 문화 기반 협력 확대기관 간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으로 주민 삶 가까이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재단법인 은평문화재단(대표이사 장우윤)은 4월 29일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및 은평구 가족센터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대한 기관 간 협력 운영을 기회로 추진되었으며, 공동의 문화적 가치 실현과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 형성을 위한 장기적 파트너십의 첫걸음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은평구는 다양한 세대와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지역주민의 문화적 수요와 참여 기반이 풍부하다는 점에서 세 기관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의 필요성에 뜻을 모은 계기가 되었다.

은평문화재단과 구산동도서관마을은 2022년부터 ‘지역문화 아카이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기록과 활용을 위한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생활권 중심의 문화공간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소통하고, 공동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는 융합예술교육을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의 문화예술교육 접근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은평구가족센터와는 2024년 ‘꿈의 무용단 은평’ 사업에서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저소득·한부모·다문화 가구 비율이 높은 은평구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가족 대상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5월 17일 ‘2025 세계인의 날 축제’와 연계하여 구민들에게 ‘가가호호’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사전 홍보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생활권 기반의 문화예술교육 및 가족 대상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중심으로 협력관계를 지속해 나가려고 한다. 또한 재단은 이를 계기로 더욱 다양한 기관과의 대외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은평문화재단 장우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기관들이 신뢰를 바탕으로 생활문화 기반의 문화생태계를 함께 확장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가 고루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_은평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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