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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라이브 콘텐츠 기업 라이브러리컴퍼니의 신작 뮤지컬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오는 6월 13일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오세이사‘는 흥행이 입증된 글로벌 킬러 IP를 기반으로 한다. 전 세계 관객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하는 라이브러리컴퍼니의 비전에 부합하는 작품이다. 이를 위해 라이브러리컴퍼니는 일본 대형 출판그룹 카도카와(KADOKAWA)와 소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공연화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무대화를 준비해왔다.
작가 이치조 미사키의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2019년 제26회 ‘전격소설대상’에서 4607:1의 경쟁률을 뚫고 ‘미디어워크문고상’을 수상한 소설이다. 이치조 미사키는 해당 수상과 함께 뛰어난 신인 작가의 등장을 알리며 데뷔했다.
2020년 정식 출간된 소설은 눈물샘을 자극하는 애틋한 러브스토리로 1020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영화 제작으로 이어졌다. 2022년 개봉된 일본 보이그룹 ‘나니와 단시’의 ‘미치에다 슌스케’가 출연한 소설 기반 영화는 제35회 ‘닛칸스포츠 영화대상’에서 ‘팬이 뽑은 최고작품상’을 수상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국내에서는 2021년 출간하여 석 달 만에 판매 10만부 돌파 및 하반기 외국소설 1위에 등극했다. 이후 현재까지 240쇄가 발행되어 5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동명의 영화 역시 2022년 국내 개봉 이후 121만 관객을 동원하며 원작의 흥행성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영화는 최근 10년간(2015-2025) 국내 개봉된 일본 실사 영화 중 흥행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원작 독자들의 열광적인 사랑과 극찬에 힘입어 이번에는 뮤지컬 ‘오세이사‘가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뮤지컬 ‘오세이사‘는 괴롭힘 당하는 친구를 돕기 위해 거짓 고백을 하게 된 도루가 자고 일어나면 전 날의 기억이 사라지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마오리와 가짜 연애를 시작하게 되며 겪는 일들을 그린다. 풋풋한 청춘 로맨스로 시작되어 기억과 기록으로 이어지는 전개는 원작의 감성을 기대하는 이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풋풋하고 설레는 청춘 로맨스 속 기억된다는 것의 의미와 서로의 내일을 위하는 사랑이 무엇인지 묵직한 여운을 남길 뮤지컬 ‘오세이사‘는 오는 6월 13일부터 8월 24일까지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공연된다. 4월 중 캐스팅 발표와 함께 프리뷰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추후 라이브러리씨어터와 유니버셜라이브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 제공_유니버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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