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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의 미래를 이끄는 젊은 아티스트의 무대, ‘서리풀 아트 프론티어 시리즈’ 오는 개최피아노, 하모니카, 색소폰, 기타 등 다채로운 편성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강은경)은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갈 신예 아티스트들을 조명하는 무대, ‘서리풀 아트 프론티어 시리즈’를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시리즈는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들로 출연진을 구성하였다. 이들은 피아노, 하모니카, 색소폰, 기타 등 다양한 악기의 신선한 편성과 독창적인 레퍼토리를 통해 각기 다른 색깔의 클래식 앙상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오는 8일 어버이날에는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 하모니카의 깊은 감성을 전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스피바코프스키, 레베르베리 등 하모니카를 위한 대표적 협주곡을 중심으로, 피아노 조영훈, 바이올린 이정일·김회진, 비올라 정승원, 첼로 이길재와 함께 따뜻한 앙상블을 그려낸다. 어버이날을 맞아, 세대와 감성을 잇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다.

오는 6월 12일에는 한국 클래식 색소폰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는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무대에 오른다. 색소폰의 감미로운 선율이 초여름밤을 물들이며, 현악의 유연함, 목관의 섬세함, 금관의 강렬함을 두루 갖춘 클래식 색소폰의 매력을 전한다. 피아노 조영훈, 첼로 박건우, 게스트 하모니카 박종성이 함께하는 이번 무대는 색소폰이 가진 표현의 스펙트럼을 한껏 확장시킨다.

오는 6월 21일 토요일에는 도쿄 국제 기타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수상한 기타리스트 박지형을 중심으로, 김진택, 박종호, 곽진규가 한 자리에 모였다. 프랑크, 시벨리우스, 베토벤 등 유럽 고전 작곡가들의 작품부터, 17세기 스페인 출신의 작곡가이자 기타리스트인 게스퍼 산즈, 그리고 비제의 ‘카르멘 판타지’에 이르기 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기타 앙상블의 진수를 선보인다.

‘서리풀 아트 프론티어 시리즈’의 티켓 가격은 R석 2만원, S석 1만5천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재단 누리집(w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서초문화재단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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