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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텀’의 10주년 기념 공연을 이끌어갈 박효신, 카이, 전동석의 3차 사진이 공개됐다.
18일 뮤지컬 제작사 EMK 뮤지컬컴퍼니(이하 EMK)는 오는 5월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팬텀’의 3차 사진을 공개했다. ‘팬텀’ 역으로 무대에 오를 박효신, 카이, 전동석의 3인 3색 포스터이다.
박효신, 카이, 전동석은 3차 사진을 통해 각각의 해석이 돋보이는 표정 연기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팬텀’을 예고했다. 이에 이들이 본 공연에서 그려낼 뮤지컬 '팬텀' 그랜드 피날레 시즌의 완벽한 무대를 향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3차 사진 공개로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킨 뮤지컬 ‘팬텀’은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의 ‘오페라의 유령(Le Fantôme de l'Opéra)’(1910)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웃는 남자’, ‘프랑켄슈타인’, ‘베토벤; Beethoven Secret’ 등 한국 뮤지컬 업계를 선도하는 수준 높은 창작 뮤지컬과 ‘모차르트!’, ‘레베카’, ‘엘리자벳’ 등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을 선보여온 EMK뮤지컬컴퍼니의 탄탄한 저력을 입증한 작품이다.
뮤지컬 '팬텀'은 파리 오페라하우스를 구현한 3층 구조의 화려한 대형 무대와 ‘팬텀’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하는 섬세한 연출, 군더더기 없는 전개, 빠른 장면 전환으로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작품은 팬텀(에릭)의 과거를 발레 파드되(2인무)로 시각화해 뮤지컬 '팬텀'만의 독보적인 색을 완성했다. 이에 뮤지컬 '팬텀'은 2015년, 2016년 연속 뮤지컬 부문 티켓 판매 순위 1위를 기록, 제11회 골든티켓어워즈 대상을 수상하며 높은 작품성과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며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자리매김했다.
뮤지컬 ‘팬텀’의 10주년 기념 공연이자 그랜드 피날레 시즌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5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공연된다. 오는 22일 2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사진 제공_EMK 뮤지컬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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