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21일 ‘브로드웨이 42번가’가 LG아트센터에서 개막됐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탭뮤지컬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무명의 코러스걸이 유명 배우로 탄생하는 성공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의 댄스 장면은 “화려한 탭댄스는 브로드웨이 공연의 최대백미로 손꼽힌다”, “30여명의 앙상블들의 탭댄스, 거대 동전 위의 코인댄스와 군무씬 등은 더욱 화려하고 더욱 짜릿해 졌다”며 관객과 평단에 의해 평가됐다.
줄리안 마쉬 역을 맡은 박상원은 “흥겨운 탭댄스와 시원한 코러스걸의 안무로 올 여름 가장 신나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전했다. 또한 페기 소여 역의 옥주현 역시 “다른 공연에 비해 준비기간과 연습기간이 가장 길었던 작품이다. 그만큼 배우들간의 호흡이 좋아 완성도 높은 작품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전했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7월 21일 공연을 시작해 오는 8월 30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김성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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