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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촬영상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에드 라크먼이 필름으로 담아낸 뮤직 시네마 '마리아'가 영화의 우아함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파리 로케이션을 공개한다.
오페라 역사상 최고의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의 마지막 일주일과 혼신의 아리아를 담은 뮤직 시네마 '마리아'가 영화의 압도적인 감동과 여운을 배가시키는 아름다운 파리 로케이션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에펠탑부터 튈르리 정원, 방돔 광장, 사이요 궁까지, 관객을 파리 한가운데로 단숨에 데려가는 아름다운 로케이션은 영화의 세련된 무드를 극대화하며 클래식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인셉션'으로 크리틱스 초이스 미술상을 수상하고 '스펜서'에서도 독보적인 미학 세계를 선보였던 미술감독 가이 헨드릭스 디아스는 1977년 마리아 칼라스가 사망에 이르기까지 머물렀던 파리의 조르주 만델 애비뉴에 있는 아파트를 완벽하게 재현해 내며 몰입감을 더한다. 높은 천장과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인 마리아 칼라스의 아파트는 20세기 초 활동했던 프랑스 건축가 헥터 기마르가 설계했으며 미술감독과 제작진은 마리아의 취향이 반영된 침실과 드레스룸, 사무실, 서재, 접견실 등 주요 공간을 실제 자료에 근거하여 복원해냈다.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비주얼과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압도적인 연기, 풍성한 오페라 사운드가 어우러진 '마리아'는 다양한 볼거리로 관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낭만 넘치는 파리 로케이션으로 눈길을 끄는 뮤직 시네마 '마리아'는 지난 16일부터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_판씨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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