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뮤지컬
상큼한 풋사과 같은 뮤지컬, ‘판소리, 애플그린을 먹다’

 

올 여름, 우리의 삶과 동떨어져있는 국악을 오늘날의 감각에 맞게 재창조한 ‘판소리, 애플그린 먹다’가 공연된다. 이 작품은 해금, 대금, 가야금 등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판소리로 젊은 감각을 자극시키고자 제작됐다. 공연의 제작사 ‘타루’는 국악을 뮤지컬로 재창조하여 풀어내는 단체다.

‘판소리, 애플그린을 먹다’는 3개의 단편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뮤지컬이다. 육지과자와 바다과자들의 기발한 상상을 그린 ‘과자이야기’, 소리꾼 송희의 꿈과 사랑을 담은 ‘23살 송희’, 이 시대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조선나이키’로 가족 3대가 즐길 수 있다.

제작사는 이번 공연을 두고 “신선함에 목말라 했던 뮤지컬 마니아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공연이다”고 전했다.

‘판소리, 애플그린 먹다’는 오는 8월 6일부터 16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영경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