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연극
보광극장, ‘제2회 봄이든 연극제’ 개최‘다시 피어나는 봄, 예술로 살아나는 기억’

보광극장(대표 강민수)이 주최하는 ’제2회 봄이든 연극제’가 오는 24일부터 5월 25일까지 용산구 보광동에 위치한 보광극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연극제로 보광동 지역 주민들과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봄이든 연극제’는 사라져가는 보광동의 모습을 기억하고, 예술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기록하고자 기획되어 지난해에 처음 선보이고 올해 2회를 맞이한다. 특히, 재개발로 인해 변화하는 보광동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에게는 기쁨과 감동을, 외부 관객들에게는 보광동의 정취를 되새길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연극제에는 총 5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관객과 배우의 경계를 허물고 현실 속 청년들의 고민을 그린 민영사단의 ’돈 없으면 쏘맥도 못 마시나 그럼 파인애플은 누가 팔아’, ▲우정을 통해 진정한 관계를 돌아보는 Team F. F의 ’쓰리 몽키즈 : 꿍따리 샤바라’, ▲결혼을 앞둔 한 여성의 불안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극단 본의 ’임, 걱정’, ▲상처받은 두 존재가 만나 희망을 찾아가는 감성 연극 창작집단 아이아이의 ’물고기 장례식’, ▲고립된 히키코모리가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여정을 그린 스테이지 블룸의 ’방구석 싱어송라이터’이다.

보광극장은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다시 봄이 오듯,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예술가들 또한 더 큰 감동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제2회 봄이든 연극제’는 플레이티켓에서 단독예매가 진행 중 이며 용산구민은 50% 할인, 청소년·청년·직장인을 위한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플레이티켓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플레이티켓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