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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예르미타시 미술관 '예르미타시 예술의 힘' 메인 포스터 공개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대표하는 미술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러시아의 베네치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대표하는 예르미타시 미술관의 역사와 미술품, 문화를 다룬 다큐멘터리 '예르미타시 예술의 힘'이 오는 23 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미술관이자 겨울궁전으로 불리는 예르미타시 미술관이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는 표트로 대제가 러시아 제국의 수도 건설을 위해 1703년부터 돌을 놓아 만들어진 도시로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는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지구를 통틀어 가장 추상적이고 계획적인 도시이며 매직 랜턴에 넣어 우주와 물의 거대한 스크린에 투영하여 세부사항을 확대시킨다고 말할 정도로 도시는 예술가, 건축가, 음악가 등 유럽 지식인들의 교차로가 되었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도시가 볼셰비키 혁명과 2차 세계 대전을 거치며 한때 '레닌그라드'라고 불리웠다. 하지만 표트로 대제에 의해 건설된 이곳의 건축과 예술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되었고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정신을 보여주는 건물이 바로 예르미타시 미술관이다.

이처럼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곳에서 살았던 푸시킨, 도스토옙스키 등 유명 시인과 소설가들의 삶을 비롯해 미술품에 얽힌 스토리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메인 포스터는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미술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마법 속으로 떠나는 씨네마틱 여정"이라는 카피 아래 아름다운 궁전의 미적 감각을 자랑하는 예르미타시 미술관과 내부 모습이 겹쳐져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한다.

세계 3대 미술관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역사적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대표하는 미술관을 그린 '예르미타시 예술의 힘>은 오는 23일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_일미디어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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