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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낭만주의 대작 '테 데움' & 8월 '전국골든에이지합창경연대회' 개최2025년, 국립합창단이 선보이는 낭만주의 명작의 향연

국립합창단(단장 겸 예술감독 민인기)은 오는 15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제201 회 정기연주회 낭만주의 거장의 합창음악Ⅰ ‘테 데움(Te Deum)’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세 명의 거장, 안토닌 드보르작(Antonín Dvořák), 에드워드 엘가(Edward Elgar), 안톤 브루크너(Anton Bruckner)의 테 데움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며, 각 작곡가가 이 곡을 어떻게 해석하고 음악적으로 풀어냈는지를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국립합창단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같은 텍스트를 바탕으로 각기 다른 개성과 시 대적 배경을 반영한 세 거장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드보르작은 역동적 인 리듬과 민속적 선율을 결합하여 보다 생동감 넘치는 감정을 전달하며, 엘가는 세련된 서정성과 균형 잡힌 화성을 통해 섬세하면서도 감성적인 해석을 더한다. 반면 브루크너는 장대한 화음과 치밀한 대위법을 통해 웅장하고 숭고한 분위기 를 조성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국립합창단의 풍부한 성량과 정교한 앙상블이 각 작품의 개성을 극대화하며, 국내 최정상급 솔리스트들의 깊이 있는 해석이 더 해져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한다. 또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와 정밀한 연주가 조화를 이루어, 낭만주의 합창 음악이 지닌 다채로운 매 력을 한층 깊이 있게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 어, 시대를 대표하는 세 거장의 음악적 언어를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이번 정기연주회는 웅장한 하모니와 섬세한 감동이 함께하며 국립합 창단과 함께 음악이 선사하는 위대한 조화를 경험할 수 있다.

본 공연에 앞서, 세 거장의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프리렉처 프로 그램이 마련된다. 국립합창단의 민인기 단장 겸 예술감독이 강연자로 나서, 드보 르작, 엘가, 브루크너 세 작곡가의 〈테 데움〉을 중심으로 각 작품의 역사적 배경, 음악적 특징, 해석 포인트 등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관객들은 본 공연 전에 음악적 맥락을 충분히 이해함으로써,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인 감상 경험을 하게 된다.

제201회 정기연주회 ‘테 데움’의 티켓 가격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시야방해S석 2만 1천원이다. 경로자 ·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는 50% 할인이 가능 하다. 국립합창단 유료회원은 1인 4매에서 최대 10매까지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밖에 학생 30% 할인, 여가 친화 인증사 임직원 20% 할인 등 다양한 할 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합창단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국립합창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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