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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탄탄해져 돌아온 뮤지컬 ‘빨래’ 6차 공연 시작!

 

뮤지컬 ‘빨래’(명랑씨어터 수박)가 오는 7월 24일부터 오픈런으로 학전 그린 소극장에서 6차 공연에 돌입한다.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소시민,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뮤지컬 ‘빨래’는 창작뮤지컬로서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 6월 14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평균 유료객석 점유율 72% 성적을 내며 총 58회 공연을 마쳤다. 이번 공연에도 역시 남자주인공 솔롱고역을 배우 임창정이 맡았으며, 여자주인공 서나영역에는 2008년 섬세한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최보강이 다시 합류했다.

뮤지컬 ‘빨래’는 2005년 제 11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작사/극본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5차팀에 이르기까지 총 560회, 약 8만 3천여 명의 누적관객을 보유해 창작뮤지컬의 희망으로 우뚝 섰다.

뮤지컬 ‘빨래’의 흥행요인으로 여러 관객층을 꼽을 수 있는데, 이는 무대 위 다양한 캐릭터들 때문이다. 극중 서울살이 5년차인 27살의 강원도 아가씨, 이주노동자 솔롱고, 돌아온 싱글 희정엄마 등의 캐릭터들은 현재 우리 이웃들의 삶과 닮아 있다.
외롭고 지친 우리들에게 잔잔한 삶의 희망을 안겨줄 뮤지컬 ‘빨래’는 7월 24일부터 오픈런으로 학전 그린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이희경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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