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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오는 4월부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통합예술교육 ’2025 꿈꾸는 예술학년’을 운영한다.
수업은 지난 2월 문을 연 문화예술교육 전용 공간 ‘꿈꾸는 예술터’에서 진행된다.
‘꿈꾸는 예술학년’은 미술, 무용, 음악, 연극, 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융합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 예술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사전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역량을 강화한 뒤 참여자 맞춤형 커리큘럼을 개발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춘천의 공간과 예술 작품을 주제로 한 창작 활동, 자연의 재료를 활용한 시각·조형 활동 등이 있다. 초등학생들은 이를 통해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고, 춘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상반기(4~7월), ▲여름방학(7~8월), ▲하반기(9~11월)로 나누어 진행된다. 상·하반기에는 평일반과 주말반이 각각 6기수로 편성된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원데이 클래스가 3~4회 운영된다. 시기별 일정에 맞춰 운영해 학생들의 예술 활동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상·하반기 참여자는 매월 프로그램별 기수 단위로 모집하며, 각 기수는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상반기 1기수 모집은 오는 11일(금)까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지역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춘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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