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24일 프레스콜을 통해 오후 이태원 해밀톤 호텔 수영장에서 172cm가 넘는 ‘코러스걸’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스타를 꿈꾸는 ‘코러스걸’, ‘페기’의 꿈과 희망을 그린 뮤지컬 로 ‘코러스걸’들의 역할이 특히 눈에 띄는 작품이다. ‘코러스걸’들은 늘씬한 하체 라인이 드러나는 짧은 의상을 입고 오프닝부터 막이 내려올 때까지 흥겨운 탭댄스로 무대 위를 꽉 채운다.
공연의 역동성을 살리기 위해 오는 7월 21일부터 막을 올리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특별히 170cm가 넘는 ‘코러스걸’들만을 캐스팅했다.
뮤지컬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올 여름 더위를 날릴 시원한 즐거움이 가득한 작품이다. 이 점을 이색적으로 알리기 위해 시원한 수영장에서 HOT라인의 ‘코러스걸’들의 포토콜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캐스팅된 ‘코러스걸’들은 하루 10시간 이상의 탭 댄스 연습으로 관객들에게 빠른 템포 속에서도 리듬에 척척 맞아 떨어지는 흥겨운 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해미, 박상원, 옥주현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7월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최나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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