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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생 프로젝트 ‘코레오 커넥션’ 참여작 3편 최종 선정선정 작품은 9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공연 예정

국립현대무용단은 2025년 지역상생 프로젝트 ‘코레오 커넥션’으로 선보일 작품 3편을 최종 선정했다.

기은주(제주)의 ‘사라진 초상(The Lost Portrait)‘, 김현재(광주)의 ‘사랑의 형태‘, 안선희(부산)의 ‘두 겹의 몸‘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김성용 국립현대무용단 단장 겸 예술감독을 포함한 심사위원단은 “각 지역에서 활발히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독창적인 색깔을 가진 안무가들을 발굴하고자 했다”며, “작품의 구성 방식과 발전 방향뿐만 아니라 창작진 및 스태프와의 협업 태도, 분명한 주제 의식, 그리고 작품이 앞으로 확장될 가능성까지 다각적으로 고려했다”고 선정 기준을 밝혔다.

국립현대무용단이 2024년부터 새롭게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안무가들의 작품을 발굴하고, 현대사회와 인간 존재에 대한 통찰, 그리고 다양한 사회적·철학적 담론을 탐구하는 현대무용 작품을 발굴하고 발전시키는 데 주력한다. 올해 협력 극장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이다. 선정된 작품들은 이 무대에서 관객과 만난다. 또한, 2024년 선정된 박재현의 ‘수선되는 밤‘과 정진아의 ‘아니요, 네‘는 오는 11월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다시 공연되며 서울에서의 재공연을 통해 작품의 의미를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지역상생 프로젝트 ‘코레오 커넥션’을 통해 다시 한번 서울과 지역을 연결하며 다양한 무용 창작의 흐름을 확장하고 예술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사진 제공_국립현대무용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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