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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의 2025년 신작 ’이희문 프로젝트 요(謠)’가 오는 27일(목)~30일(일)까지 나흘간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올라간다.
독창적이고 현대적인 방식으로 국악의 전통을 이어오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해온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더욱 깊어진 음악적 세계와 특별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희문의 올곧은 소리와 함께 국악기로 꾸며’지는 이번 작품의 타이틀 ‘요(謠)’는 ‘노래’를 뜻하는 동시에 ‘이희문다운 소리’를 상징한다. 지난 12월 쇼케이스로 앞서 관객과 만나며 단순히 민요를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곡에 담긴 전통의 깊은 감성을 이희문다운 소리로 풀어낼 뿐만 아니라, 조명, 영상 등 무대 장치를 통해 시대를 초월한 서사를 보여주는 무대였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본 공연에는 ‘민요’를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이희문 특유의 독창적인 해석이 담긴 무대 연출을 더해 전통 민요의 경계를 확장하며 관객들에게 민요의 진정성과 새로움을 동시에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통 민요의 지역적 특색을 살려 전통 오리지널 본연의 소리를 올곧이 담아냄과 동시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하여 시대를 아우르는 전통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27일(목) ~ 30일(일)까지 진행된다. 공연 관람시간은 평일 19시30분, 주말에는 16시에 올라간다. 티켓은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과 세종문화회관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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