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시어터 개관 10주년 기념작, 뮤지컬 ‘기쁜 우리 젊은 날’이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7월 12일까지 보름간 연장 공연에 들어간다. 뮤지컬 ‘기쁜 우리 젊은 날’은 한 남자의 한결 같고 지고지순한 사랑을 그린 작품.
뮤지컬 평론가 원종원 교수는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이라면 꼭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순수를 잊고 사는 이들에게 울림이 긴 작품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반갑다”는 평을 남겼으며, “오늘 이 공연을 보고 잔잔하게 밀려들어온 감동과 행복으로 참 기쁘고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남자친구 교육용으로 별 다섯 개” 등 관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뮤지컬 데뷔작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영화배우 엄지원은 그녀만의 섬세하고 뛰어난 연기력으로 연일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시고 있으며, 뮤지컬 배우 정성화 역시, ‘역시 정성화’라는 찬사를 받으며 노래와 연기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 이 밖에도 원기준, 지니 등 실력 있는 배우들이 참여,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관객들의 요청에 힘입어 연장 공연에 들어간 ‘기쁜 우리 젊은 날’은 7월, 기존 일요일 1회 공연에서 2회 공연으로 늘려 공연 횟수도 추가할 예정이다.
더불어 관객들을 위한 감사 이벤트도 진행, 매회 20명에게 여행용 화장품 5종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호텔패키지와 커피패키지를 마련하는 등 코스로 즐길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뮤지컬 ‘기쁜 우리 젊은 날’은 오는 7월 12일까지 청담동 유시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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