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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새 소리. 청소년 국악가들의 '샘이맑은소리'선릉아트홀의 영아티스트 콘서트 

 

 

새 학기에 맞추어 청소년 전통예술가들이 새 소리를 선보인다. 선릉아트홀의 영아티스트 콘서트 '샘이맑은소리'이다.

선릉아트홀(대표 송영숙)은 2025 선릉아트홀 제5회 영아티스트 콘서트 '샘이맑은소리'를 2025년 3월 5일부터 4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개최한다.

'샘이맑은소리'는 2022년부터 제작되어 올해 5회차로 벌써 '샘이맑은소리'를 거쳐간 청소년 예술가들이 100명 이상이다. 새 학기, 첫 공연은 윤유정의 가야금을 시작으로 황시연(가야금), 윤은채(가야금), 조효린(판소리), 이수민(대금), 신혜리(아쟁), 이세비(판소리), 배가윤(판소리), 류선우(정가), 이지안(판소리), 윤주원(거문고), 이서희(판소리)가 이어지고, 4월에는 권은채(경기민요), 황서진(서도민요), 배지율(타악), 하지훈(가야금), 서황의(거문고), 김예린(아쟁), 이예은(판소리), 김하람(가야금)이 공연을 앞두고 있다.

'샘이맑은소리'는 청소년 예술가들의 전통음악 개인 발표회이다. 예술가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제작되고 있다. 음악예술가들은 필연적으로 공개된 공간에서 대중 앞에 나서 연행을 하게 되는데, 많은 청소년 예술가들이 '샘이맑은소리'를 통해 첫 발표회를 꾸리고 있다. 이러한 공연예술에는 연주뿐 아니라 공연을 제작하는 행정이 수반되기 마련인데, 선릉아트홀은 이러한 과정에 예술가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하여 능동적인 예술가로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외 사후지원의 일환으로 지난 회차의 출연자 중 우수공연자를 선발하여 2025년 4월 20일에 우수공연자 특별공연 '갈라콘서트'를 제작한다. 이번 '갈라콘서트'에는 예술성, 장래성을 고려한 단 두명만의 예술가가 선정됐다. 이동원(거문고,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3학년), 김서우(판소리, 제21회 대한민국 어린이국악큰잔치 금상)이다. 이들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이재화(국가무형유산 거문고산조 보유자), 전계열(국립창극단 기악단원), 송영숙(선릉아트홀 대표, 예술감독)과 같은 전통예술계 명사들의 멘토링이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선릉아트홀이 주최,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화남보은장학재단(이사장 송재륭)의 후원으로 이루어진다.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추진되는 공연예술 창작주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연이다.

공연은 전석 2만원이다. 각종 할인혜택이 있으며 선릉아트홀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버 예약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선릉아트홀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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