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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 정기공연 ‘전통에 대한 경의 Ⅷ- 畵樂(화악)‘ 개최전통 회화와 국악관현악의 만남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이정엽)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 정기공연 ‘전통에 대한 경의 Ⅷ - 畵樂(화악)‘을 개최한다.

‘전통에 대한 경의’는 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이 전통을 새롭게 조명하는 의미에서 이어온 정기공연이다. 2014년 제10회 기악단 정기연주회 ‘전통에 대한 경의 Ⅰ’를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로 여덟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통 회화의 다양한 주제와 색감을 새로운 음악적 언어로 표현한다.

부산을 비롯한 영남 지역 출신의 작곡가로서 창작 국악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한뫼, 이지영, 이창희, 최지민‘ 작곡가의 참신한 국악관현악 초연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부산대학교 한국음악과 이정호 교수의 ‘수룡음 계락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폭포수 아래‘는 국립부산국악원 성악단 이희재 악장의 정가 협연으로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조선의 천재 화가인 겸재 정선, 신윤복, 김홍도의 그림 속에 담긴 이야기와 희로애락의 감정을 국악의 선율과 리듬으로 풀어내며 화려한 미디어아트 영상을 활용해 관객들에게 더욱 풍부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정엽 국립부산국악원 원장은 “전통문화의 지속적인 발전과 변화를 보여주는 특별한 무대를 통해 전통 예술이 전하는 메시지와 그 속에 담긴 풍성한 의미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공연 관람은 예스24, 네이버N예약 및 전화로 가능하다.

사진 제공_국립부산국악원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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