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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공연예술창업지원센터(이하 ‘합센터’)가 주최하는 기술 융복합 공연 콘텐츠 경진대회 ‘2025 합톤(HABTHON)‘(이하 ‘합톤’)이 오는 12일(수) 자정까지 참가팀을 모집한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합톤‘은 공연예술과 첨단 기술의 융합을 통해 창의적인 콘텐츠 발굴 및 개발 지원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기술과 이야기의 만남: 스토리텔링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합톤‘은 공연예술과 신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참가팀은 AI(인공지능), XR(확장현실),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뉴미디어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공연 콘텐츠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발표한다.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과 팀 계획 발표를 거쳐 총 2박3일(4월 2일~4일) 동안 본격적인 해커톤에 돌입한다.
모집대상은 만 19세 이상인 대표자를 포함한 3~5인 팀이다. 기존에 시연되지 않은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선보여야 한다. 모든 팀원이 전 일정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하며, 총 8팀이 선발된다.
선정된 팀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각 팀은 100만 원 상당의 콘텐츠 개발비를 지원받으며, 해커톤 기간에는 숙소와 식사가 제공된다. 또한, 센터 내 장비와 기자재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해커톤 전에도 센터 공간과 관사를 이용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총 500만원 시상금이 상위 3개 팀에게 수여되며, 최우수팀에는 300만원, 우수팀 2팀에는 각각 100만원이 수여된다.
이번 <합톤>에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융합교양학부 초빙교수 오영진, 공연제작사 ‘레인보우 웍스’ 대표 김지식, XR 스토리텔러 이도하 등 다양한 융복합 분야의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하며, 참가자들에게 실질적 조언과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합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정해진 이메일로 오는 12일 자정까지 제출하면 된다. 인터뷰 심사는 오는 17일(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팀은 18일(화) 발표 예정이다.
사진 제공_춘천공연예술창업지원센터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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