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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공연단 무예24기시범 상설공연 지난 1일부터 재개평일 오전 11시, 주말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수원시립공연단 무예24기시범단의 ‘무예24기시범 상설공연’이 겨울잠에서 깨어나 지난 1일 오전 11시부터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다시 만난다.

2025년도 올해의 상설공연 중 눈여겨 볼만한 포인트는 편전, 효시, 단궁, 장궁 등 다양한 활쏘기 장면을 추가하여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올 한해 수원시립공연단은 무예24기시범 상설공연과 더불어 특색있는 공연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4월에는 무예교육사업인 ‘홍재무예학당’이 ‘무예 인문학 교실’, ‘무예 몸 체조 교실’, ‘여름 무예 교실’, ‘수원화성에 숨겨진 무예 이야기’ 총 네 가지 강좌로 보고 듣고 체험하는 오감 만족 무예 배움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가정의 달 5월에는 어린이날 볼거리 제공을 위해 ‘무예도보통지’에 수록되어있는 지상무예 18기, 마상무예 6기를 선보이는 ‘선기대, 화성을 달리다‘ 마상무예 공연을 화성행궁 우화관 앞마당에서 계획 중이다. 전국에서 열리는 마상무예 공연 중 최고로 손꼽히는 이번 공연은 조선시대 기병대원이 도심 속을 달리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족들과 함께할 매력적인 관람 포인트가 아닐까?

수원시립공연단 권호성 예술감독은 “무예24기시범 상설공연은 수원에 가면 언제나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며 “늘 그랬듯 올해도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매일매일 우리의 무예를 지켜나가고 있는 수원시립 무예단원들의 노력에 큰 함성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또한 “우리 전통무예에 대한 귀중함과 자긍심을 갖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를 덧붙였다.

‘무예24기시범 상설공연’은 평일 오전 11시, 주말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열리며 조선 정예부대 무사들의 기개와 전통무예의 위엄있는 동작을 가까이에서 실연으로 무료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립예술단 공식 홈페이지 및 수원시립공연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제공_수원시립공연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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