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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재)부산문화회관 기획공연, 잠비나이 콘서트 with 미역수염실험적이며 파워풀한 사운드의 잠비나이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이 오는 15일(토)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포스트 록밴드 잠비나이의 공연 ’잠비나이 콘서트 with 미역수염’을 선보인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폐막식 무대에서 서기도 한 잠비나이는 해금, 피리, 거문고, 생황 등의 국악기와 기타, 베이스, 드럼 등의 악기를 혼용하여 한국 전통 음악과 프리 재즈, 포스트 록, 헤비메탈 등의 대중음악이 한데 어우러지는 새로운 음악을 창조하고 있다.

정규 1집 앨범이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크로스 오버 음반’을, 3집 앨범이 ‘최우수 록 앨범’과 ‘최우수 록 노래’를 수상하였으며 2022년 발표한 EP 역시 ‘최우수 록 노래’를 수상, 자신들의 음악세계를 꾸준히 증명해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소멸의 시간’, ‘검은 빛은 붉은 빛으로’, ‘온다’등의 명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록 밴드 미역수염도 함께 하여 과감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미역수염 역시 제20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메탈&하드코어 음반 부분 후보에 선정된 바 있는 내실과 실력을 겸비한 밴드이다. ’헥스(HEX)’, ‘바람’, ‘헬로우, 데스(Hello, death)’, ‘더 휘슬 송(The whistle song)’등 ‘슬프고 동심 어리며 때론 절망적인, 닿을 수 없는 것에 대한 난폭한 동경 같은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미역수염만의 분위기를 가진 곡들을 이번 무대다.

다가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5시 예정인 ‘잠비나이 콘서트 with 미역수염‘은 전석 4만원으로, 7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복지할인(50%), 부산문화회관 유료회원(30%), 문화예술인패스(20%) 등 다채로운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공연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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