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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토) 화려한 막을 올린 연극 ’꽃의 비밀’의 프리뷰 공연이 끝났다.
연극 <꽃의 비밀>은 단순한 코미디를 넘어 각 캐릭터의 내면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장진식 코미디 특유의 감성과 여운을 담아내고자 한다. “두 시간이 순삭! 배우님들 덕분에 신나게 웃었다.”, “우울했던 기분이 싹 날아가는 유쾌한 코미디! 최고예요!”, “장진 감독님 코미디는 역시 다르다. 배우들이 캐릭터를 완벽히 살려줘서 너무 재밌었다.” 등 관객들의 호평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며 관람 후기를 통해 “웃을 일이 많이 없던 요즘, 덕분에 실컷 웃었다.”, “재관람 예약 완료! 다른 배우 페어도 너무 기대된다.” 등의 관람평도 있다.
연극 ’꽃의 비밀’은 이탈리아 북서부 시골 마을인 빌라페로사를 배경으로 하루아침에 사라진 남편을 대신해 고액의 보험금을 타기 위한 주부들의 유쾌한 소동을 그린 연극이다. 10주년은 맞은 ’꽃의 비밀’은 개막 전부터 탄탄한 연기력이 보장된 화려한 출연진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푸근하면서도 카리스마로 네 명의 주부를 아우르는 왕언니 '소피아’ 역의 박선옥, 황정민, 정영주, 술에 취해서도 모든 상황을 꿰뚫어 보는 해결사 '자스민’ 역의 장영남, 이엘, 조연진, 예술 학교 출신 마을의 미모 담당 '모니카’ 역의 이연희, 안소희, 공승연, 만능 맥가이버 막내 '지나’ 역의 김슬기, 박지예가 출연한다. 또한 보험공단 의사 '카를로’ 역의 조재윤, 김대령, 최영준, 간호사 '산드라’ 역의 정서우, 전윤민이 맡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6명의 배우가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캐릭터들은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며 관객들에게 끊이지 않는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개막과 동시에 스테디셀러 코미디 대표작임을 입증한 연극 ’꽃의 비밀’은 장진 연출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수다 데이’를 오는 5일(수)와 12일(수)에 진행한다.
사진 제공_파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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