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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을 지나 관객들과 함께 여행을 시작한 반짝이는 이야기" 뮤지컬 '이솝이야기'소극장 무대에서 전하는 웃음과 감동, 새롭게 전달되는 우리들의 이야기!

창작 뮤지컬 '이솝이야기'(제작: ㈜컴인컴퍼니)가 오는 19일(수)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3관에서 새롭게 시작될 이야기를 알리며 캐스팅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전성우, 송상은, 장민제, 김도빈, 김대현, 이형훈, 강연정, 임태현, 조성필, 이정화가 초연에 이어 재연에도 참여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며, 윤은오, 이석준, 이수빈, 송나영, 김태환, 이휴가 새롭게 합류했다.

뮤지컬 '이솝이야기'는 2022년 공연예술 창작산실의 대본공모 창작뮤지컬 부분에 선정됐다. 또한 5월 올해의 신작 뮤지컬 부문 최종 지원작으로 선정됐다. 수천년 전부터 지금까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이야기를 사랑하는 사람들만 있다면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다는 “이야기의 여행” 컨셉으로 만들어진 뮤지컬이다. '이솝이야기'는 2024년 가을, 작은 서점과 숲 속의 작은 카페에서 스토리 콘서트를 개최했고 약 1년 만에 대학로로 무대를 옮겨 공연되는 것으로 앞으로 계속될 이야기의 여정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특히나 2025년의 '이솝이야기'의 경우 다양한 시도를 모색한다. 3월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3관에서 개막되는 이번 공연은 기존 원형 극장과는 다른 소극장 무대로 바뀌며 새로운 공간의 특색에 맞게 구성된 연출로 관객들과 함께 이번 시즌만의 아기자기한 이야기 여행지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뮤지컬 '이솝이야기'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교훈을 주는 짤막한 '이솝우화'가 아닌 그리스 설화 '이솝우화'를 모티브로 입에서 입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지고 이어지며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의 여행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이 작품은 실존 원작자로 알려진 아이소포스가 2,600년 전 아름다운 지중해의 그리스 작은 섬 사모스의 노예였다는 생애에서 영감을 받아 이솝우화가 수천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하고, 더해지며 만들어지고 있다는 상상력에서 펼쳐진다. 주인공 ‘티모스’의 여행담이자 “세상 수많은 이야기들”의 신화이며 지금까지도 우리들과 함께 이야기를 둥글게 빚어내고 사랑하고 전해진다는 유쾌하고 기발한 서사는 재미와 함께 깊은 울림까지 선사한다.

뮤지컬 '이솝이야기'의 대학로 무대는 오는 3월 19일부터 6월 8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_더웨이브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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